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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내! 라는 말 대신





힘내! 라는 말 대신 

눈을 감아 보세요


씩씩함이 하늘을 찌를 것 같았던

사랑하는 사람들의 지치고 힘든 모습을 봅니다


무엇이 그리 힘드냐고

무엇이 그리 무겁냐고

묻고 싶지만

그것조차 부담되고 더 힘들어 할까 망설입니다


그래서 조용히 눈을 감고 기도 합니다


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싶으세요?

그러면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


세상이 줄 수 없는 용기와 함이 돌아갈 겁니다


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.




글의 원본 출처 http://www.jeonham.org